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렌초 디 피에로 데 메디치 (문단 편집) == 가족 관계 == 로렌초는 아내인 클라리체를 사랑했으며, 금슬이 좋았지만 클라리체가 예술, 문학, 정치, 철학에 대해 알지 못해 관심사를 공유할 수 없어 남편에게 편지를 보내는 주내용은 성당에서 들은 강론 내용과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뿐이었지만 서로 나름 애정을 표현했다고 한다. 루크레치아 도나티, 바르톨로메아 데이 나시와 바람을 피웠지만 아내는 루크레치아와 친했으며, 바르톨로메아는 클라리체가 몰랐거나 그녀가 죽은 후의 일로 여겨지기 때문에 로렌초의 여자 관계에 대해서는 그리 신경쓰지 않았다고 한다. 클라리체와의 사이에서는 3남 7녀를 낳았다. 셋은 아기 때 죽었으며, 딸인 루이자는 11살 때 죽었다고 한다. 아들은 첫째는 멍청하고 둘째는 영리하면서 셋째는 착하다고 하면서도 세 아들과 딸들 모두를 똑같이 사랑했다고 하며, 시정으로 분주하거나 아이들이 공부하느라 바빠도 이야기할 틈을 냈다고 한다. 자식들과 떨어져 있을 때면 아이들을 보고 싶어했으며, 파치 가문의 음모 이후에 아이들의 교육 문제로 아내인 클라리체 오르시니와 친구 안젤로 폴리자아노와 다투자 하는 수 없이 폴리지아노를 해고하면서도 폴리지아노를 두둔하자 부인과의 사이가 나빠져 부인이 책망하자 아내를 비난하는 편지를 썼다.[* 아내인 클라리체는 아들 조반니가 [[시편]] 대신 고전을 교재로 삼아 [[라틴어]]로 공부했다는 사실 때문에 폴리지아노와 다투게 되었다가 로렌초가 폴리지아노를 해고하면서도 폴리지아노를 두둔하면서 유화적인 마르티노 다 코메디아를 아들의 가정교사로 삼아 그녀의 행동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아내 클라리체가 결핵을 앓고 있을 때 원기를 좀 회복하자 병들었기 때문에 로렌초는 필레타에 온천 치료를 받으러 떠났다가 9일 후에 클라리체가 죽은 것을 듣고 슬퍼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